
올해부터 '스승'이 된 '사랑해 지선아'의 저자 이지선 교수(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가 첫 스승의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한동대, '스승의 날' 풍경 속으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매년 스승의 날을 앞둔 전날 밤이면 온 학교가 분주하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이날 학생들이 존경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교수 연구실의 문을 밤늦게까지 정성껏 꾸미기 때문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 영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은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에서 시작되었고, 구원의 교회는 저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행1:6)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스승과 제저 서로 닮아 간 한동대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고 그 은덕을 기리는 날이다. 요즘 학생들은 스승의 날을 어떻게 생각하며 보내고 있을까? 의례적으로 스승을 찾아가 선물을 드리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스승의 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런 가운데 사제의 소중한 인연을 지켜가며 특별한 스승의 날을 만들고 있는 대학이 있다... [샬롬나비 논평] 스승은 제자에게 모범 보여야
올해 52주년을 맞은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혜와 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교권 존중의 사회 풍토를 위해 국가가 정한 기념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스승의 사랑과 은혜에 감동한 학.. 직장인, 스승이 필요할 땐 "인간관계로 지칠 때"
직장인 대부분은 인간관계에 지치거나 진로에 대한 결정이 필요할 때 스승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대부분인 99.1%가 '인생을 살면서 스승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했다... 세월호 희생자 위해 조촐해진 스승의 날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정부는 1982년 스승의 날을 정부 기념일로 부활시킨 이후 처음으로 공식행사를 가지지 않기로 했다. 14일, 교육부와 일선 학교에 따르면 중앙정부 차원에서 열리는 스승의 날 기념식이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했다. 대신 학교현장에서는 정상수업을 하거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행사 또는 안전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승의 날 기념식에 진행되는 모범 교원에 대.. '스승의 날' 맞아 외국인 선생님과 카네이션 이벤트
스승의 날을 앞두고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강강술래 연령별 맞춤선물 파격할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5월을 맞아 '건강선물 할인대축제’를 진행한다. 이에 부모님이나 스승,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건강식품을 5월 말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