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 초빙특임교수, 통일연수원장 조성기 목사
    [평화칼럼] 당신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있습니다
    인도 출신 예수회 신부 앤서니 드 멜로가 쓴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남자가 연인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연인이 "누구냐?" 물었다. 남자가 "나야, 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여자는 "돌아가라, 이 집은 너와 나를 들여 놓는 집이 아니다" 하면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남자는 그 곳을 떠나 광야로 가서 몇 달 동안 연인의 말을 곰곰 생각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와 문을 두드렸..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 삶을 걸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주님 앞에 정말 작고 보잘 것 없는 겨자씨와 같습니다. 밀가루 속에 넣은 한 줌의 누룩과 같은 존재입니다. 저의 안에 뿌려진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자라나 가지에 새들도 깃들게 될 것을 믿습니다. 제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고 새롭게 할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숭실대
    [CD 포토] 숭실대, 어린이날 맞아 창의력 체험축제 진행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숭실대 창의성연구소(소장 황선욱 교수/수학과)가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창의력 체험 축제'를 열어 수학교실, 화학교실, 물리교실, 인체모형조립, 통계교실, 로봇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개원 및 기념학술회의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개원 및 기념학술회의 열어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통일을 대비하는 학술·연구기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을 정식 발족시켰다. 올 초 대학 최초의 통일관련 교양필수 과목(한반도와 평화 통일) 개설에 이은 통일세대 육성 노력의 일환이자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구체적 산물이다. 민간주도 통일 교육 운동의 새로운 중심이고 출발지임을 선언하며 개원을 기념하는 학술회의를 최근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했다...
  • 숭실대
    숭실대와 통일부, 통일교육 협력 위한 MOU 체결해
    최근 양 기관은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만나 통일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의 통일교육과 통일의식 함양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에 관한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김영한 시론] 이단 사이비 기준에 대한 신학적 성찰
    [김영한 시론] 이단 사이비 기준에 대한 신학적 성찰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단 논쟁과 시비는 주도자들의 주관적, 자의적 판단으로 인하여 교회 안팎에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몇몇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주도돼온 '무분별한 이단 정죄'가 논란이 되어 왔다. 공교회가 아닌 검증되지 않은 일부 인사들의 사적 견해가 이단 판단의 잣대로 둔갑하고, 각 교단의 성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이단 정죄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