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 기부, "안타까운 사고 도울 방법 찾던 중..."
    한류스타 송승헌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19일 송승헌(38)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은 "송승헌이 세월호 구조돕기와 유족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억을 기부했다"며 "안타까운 사고에 도울 방법을 찾던 중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송승헌, 진도 여객선 침몰 1억 기부
    탤런트 송승헌(38)이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을 애도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송승헌의 매니지먼트 더좋은이엔티 측은 "송승헌이 세월호 구조돕기와 유족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억을 기부했다"며 "안타까운 사고에 도울 방법을 찾던 중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송승헌은 SNS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맘이 아프다. 진도 여객선 침몰에 깊은 애도를 ..
  • 직장인 10명중 6명 '성형 하고파"
    직장인 10명중 6명 이상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443명을 대상으로 ‘성형유혹’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성형하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 65.7%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