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가 '하나님 나라와 주기도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강사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HTM 제공
    "한국교회 비윤리성 문제, '주기도문'이 하나의 대안 될 것"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가 18일 창립일을 기념하면서 한국교회 저명한 신학자들을 초청, "하나님 나라와 주기도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주기도문이 산상설교의 중심이며 핵심"이라 말하고, "주기도문의 각 구절에 마음을 열고 이 기도의 정신에서 살아 나갈 때, 예수께서 하신 산상설교의 요구를 이해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