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팬티빨기
    부산고법, ‘속옷 빨기’ 숙제 내준 체육교사 A씨 항소 기각
    부산고등법원 울산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해빈)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팬티 빨기’ 숙제를 내주고 ‘섹시 팬티’ 등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사용해 1심 재판에서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