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추이
    서울 5월 소비자물가 2.7% 상승… 2% 초반 안정 흐름 벗어나
    서울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던 2% 초반대 안정 흐름을 벗어나 2.7%로 확대됐다. 상품물가와 서비스물가가 함께 오르면서 생활물가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서울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서울경제동향’에 따르면 5월 서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했다. 전월(2.1%)보다 0.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 소비자물가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3월 소비자 물가가 7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확대됐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다. 상승폭을 확대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만이다. 소비자물가는 작년 10월 0.9%에서 11월 1.2%로 올라선 이후 12월 1.1%, 올해 1월 1.1%, 2월 1.0% 등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하락…체감 물가와는 괴리 커졌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9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서민들의 체감 물가는 오히려 나빠졌다. 계속되는 고유가에 도시가스비, 지역난방비, 하수도요금이 급등한 탓이다. 전·월세 시세의 강세가 여전한 상황에서 전철과 시내버스 요금 인상까지 겹쳐 통계상 물가지표와 실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물가 간 거리는 좀 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