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사장)가 제 3회 신춘문예를 개최한다. 모집 부문에는 수필과 기독교 단편소설이 있다. 또한 상금도 있는데 수필부문에서는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가작 20만원이 있으며, 단편소설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가작 30만원이 수여된다...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는 15가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라면 교인들을 잘 가르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가면 갈수록 성경을 가르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대다수 교인들은 주일 오전예배를 전부라고 생각하기에 목회자는 그 한 번의 설교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하지만 그 한 번의 예배에서 하는 설교가 점차로 성경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재익 목사(한길교회 담임, 저자)는 교회 설교가.. 이런 부모와 자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기쁜 일이지만, 가정을 이루고서 좋은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등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을 대해 이화진 작가는 기도문을 필사하는 새로운 필사 방법을 제시하며 쓰면서 기도하는 필사 노트를 집필했다... [신간] 배트맨 크리스천
배트맨은 미국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이자 배트맨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구선우 목사(저자)는 어릴 적부터 보던 영화 <배트맨>을 통해 어둡고 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면서 신앙이나 현실에서 답을 내리기 곤란한 문제들을 안고 교회와 세상의 경계에 서서 방황하며 흔들리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 세움북스, 신춘문예 시상식… “기독 문학 저변 확대 위해”
도서출판 ‘세움북스’(대표 강인구)가 27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회 신춘문예 시상식을 개최했다. 축사자와 수상자 모두 "여러 가지로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기독교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한국교회에 부는 ‘C.S 루이스’ 바람… 그에 대한 입문서
최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린 ‘루이스의 밤’과 같은 행사나 지난달 열린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루이스의 자전적 영화 ‘가장 반항적인 회심자(The Most Reluctant Convert)’처럼 최근 몇 년 사이 교계 안에서 루이스의 바람은 조금씩 불고 있다... [신간] 말할 수 없는 영광
도서출판 세움북스가 박홍섭 목사(부산 한우리 교회)의 신간 <말할 수 없는 영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신약 베드로후서를 강해한 설교집이다. 베드로전후서는 교회가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난과 미혹에 대하여 위로하고 권면하는 말씀이다. 따라서 본서는 성도에게 ‘고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미혹에 흔들리는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