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성길 교수
    “LGBTQ+ 운동 등 ‘정치적 올바름’(PC)과 관련된 것으로 보여”
    민성길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은 “성과학연구협회는 그동안 공부를 통해, LGBTQ+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유에 대한 ‘의학적 올바름’(Medical Correctness)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다. 특히 그들의 정신건강 문재에 대해 LGBTQ+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스티그마와 차별 받음에 의한 ‘소수자 스트레스’(minority stress) 때문이라고 말한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
  • 이상원 교수
    “쉐퍼, 상대주의에 맞서야 한다 생각”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주최하는 ‘이상원 교수의 프란시스 쉐퍼 특강’이 11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특강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 분당우리교회 기독교성윤리연구소
    <우리 자녀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1차 분석
    1. 남자와 여자는 왜 달라요?(만 3~5세 미취학 아동 남자) p 16 --->신체부위중 생식기는 속옷을 입히는 삽화로 표현요함 p 16 하나님은 여자아이에게 질을 주셨어, 질은 몸 안에 있어, 그곳은 질을 위한 최고의 장소야 하나님은 남자아이에게 음경과 고환을 주셨어, 음경과 고환은 몸 밖에 있어, 그곳은 음경과 고환을 위한 최고의 장소야..
  • 한국성과학협회 제 1회 성과학 콜로키움
    “젠더는 허구…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제 1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서울의대 교육관 117호에서 18일 오후 2시부터 개최했다. 연세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가 ‘트랜스젠더 어떤 문제가 있나’를 발제했다. 그는 “젠더는 자연에서 벗어난 인위적 개념이다.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허구적 개념”이라며 “2016년 존스홉킨스 대학 논문에서 의사 Paul R. McHugh 등은 ‘생물학적 성과 다르게 젠더 정체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