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ma 선교행정학교
    "선교사 섬기는 선교행정에도 창의성·효율성 필요"
    선교행정 담당자들의 직무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14 선교행정학교가 10일 삼광교회(성남용 목사)에서 개강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진행하는 이 훈련은 선교사를 전 영역에서 섬기고 관리하는 선교행정 담당자들이 SNS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더욱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