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7)
    예수님은 어디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지를 묻는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는데,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말씀하셨다(요 4:21-24).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제사장들을 통하여 드리는 제사만이 참된 예배라고 믿었다. 모세의 율법도 모든 남자들은 반드시 일 년 세 번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도록 명하였다..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6)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은 6일간에 천지를 창조하신 후 제칠일에는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되게, 거룩하게 하셨다(창 2:2∽3). 십계명의 제4계명은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안식일인즉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한다(출 20:8∽11).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창조가 6일 만에 완성되었으므로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아무 일’을 ‘창조에 관한 일’(Me..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5)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한 십계명의 제1계명에서부터 제3계명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외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우상을 만들어 절하거나 섬기지 말라고 엄히 명하셨다(출 20:1∽6). 그러나 1500년에 걸치는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백성들은 끊임없이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다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일이 반복되는, 우상과의 싸움의 연속이다. 신약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사도바울은..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4)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훗날, 열방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고 선포한다(사 2:4). 미가서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한다(미 4:3). 그런데 전쟁을 연습하지 말라는 이 말씀에 자신들의 전 인생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기독교 평화주의자들, 특..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
    사도바울은 이방인(비기독교인)들이 비록 모세의 율법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율법(말씀)이 새겨져 있어 그 양심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선과 악을 판단한다고 선언한다(롬 2:14-15). 이는 양심을 선악의 판단을 위해 인간에 내재하는 기능으로 본다는 뜻이다. 양심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이 세운 옳고 그름의 기준에 따라 바르게 행동하려는 마음”이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양..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
    예수님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셨고 사도바울도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다”고 하였다(고후 3:17).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에게 주어진 죄와 하나님의 진노, 율법의 저주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되는 영적 자유이다(웨민 20.1). 그러므로 자유를 구실로 죄를 범하..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1)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가이사(황제)에게 세금 바치는 것이 가하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인류구원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교회와 함께 세속국가를 세우시고 교회와 국가에 각각 그 고유한 영역을 정해주셨다는 말씀으로서 이후 기독교 세계에서 종교와 정치의 분리에 관한 가장 고전적인 근거가 되었다. 중세 기독교 교리..
  • 서헌제 박사
    “우리에게 오는 복과 저주의 갈림길은 무엇인가?”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5일 중앙대 대학교회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저주’(신 28:1, 13~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박사는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수없이 주고 받는다. 말대로 모두 복을 받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며 “안믿는 사람들이야 석학들의 진단이나 용한 점쟁이를 찾아가든지 해서 복..
  • 서헌제 박사
    “불행한 일, 하나님의 일 나타나는 축복으로 승화되길…”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10일 중앙대 대학교회에서 ‘무엇 때문입니까’(요 9:1-5, 눅 13: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박사는 “요한복음 9장에는 나면서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거지의 곁을 지나가던 제자들이 예수님께 그가 겪는 불행이 누구의 죄로 인함인지 묻는다”며 “누가복음 13장에는 총독 빌라도에 의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갈릴리 사람들, ..
  • 서헌제 박사
    “‘한 알의 밀알로 죽음으로 많은 열매 맺으라’는 명령”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13일 중앙대 대학교회에서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요 12:20~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박사는 “죽은 지 4일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큰 무리가 호산나를 외치며 ‘이스라엘의 왕이시여’라고 환호했다(요 12:13)’며 “그러나 예수님은 로마제국의 개선장군들이 화려한 마..
  • 서헌제 박사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 52일의 기적이 일어나게 된 세 가지는…”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15일 “52일의 기적”(느 6:15~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박사는 “예루살렘 성벽이 B.C 586년 바벨론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140년 후인 B.C 445년 재건된다. 느헤미야가 백성들과 함께 성벽 재건을 시작한 지 52일 만에 공사가 완공된다”며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아닥사스다왕의 술관원으로 수산궁에 거하던 ..
  • 한국교회법학회 스마트폰 앱 처치앤로 앱스토어 등록
    한국교회법학회 스마트폰 앱 “처치앤로”, 앱스토어 등록
    한국교회법학회 스마트폰 앱 “교회와 법”은 학회의 모든 자료(문서, 동영상 등)를 원문으로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으며 다른데 송부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학회의 온라인 창고이다. 교회법학회는 “신장환 목사님의 웹촌(webchon)에서 제작하고 관리하는 앱으로서 종래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번에 젊은 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아이폰의 앱스토어에도 등록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