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츠시아
    “십자가 상처… 그 고통 속에서 우릴 돌보신 주님”
    ‘나의 가장 아픈 곳’은 상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저의 고백입니다. 제 삶의 상처는 잊고 산다 할지라도 모든 순간 속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마치 상처에 제가 매인것 처럼요. 그래서 상처가 아닌 예수님께 매이고 싶어 마주한 나조차도 잊고 싶은 상처 속에 하나님은 저를 잊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는 ‘괜찮다 그리고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고 상처투성이인 저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