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이 이규대 선교사, 가운데가 상영규 선교사, 맨 오른쪽이 안성원 선교사
    연세대, 제17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 개최
    언더우드선교상은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상영규 선교사(62세)와 안성원 선교사(65세), 이규대 선교사(59세) 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