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호킹 박사
    스티븐 호킹 "사후세계는 하나의 동화? … 뇌 독립적 생존 가능"
    영국의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1) 박사가 이론상으로 사후세계는 하나의 동화에 불과하다면서 뇌가 신체와 떨어져 독립적을 생존할 수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호킹> 개봉 기념 연설에서 "나는 뇌가 마음속에 있는 일종의 프로그램, 즉 하나의 컴퓨터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