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싱 유천' 전남 신안에 '박유천도서관'꾸며..
    한류그룹 'JYJ' 멤버 겸 탤런트 박유천(27)의 누나·이모팬들로 이뤄진 팬클럽 '블레싱 유천'이 창립 3주년을 맞이해 섬마을에 책과 문구류를 기증했다. 박유천의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블레싱유천은 최근 전남 신안의 섬마을인 장산면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공부방에 현금 500만원과 회원들이 모은 8800여권의 책, 문구류 등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