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와 HRF(Human Right Foundation)의 공동 주최로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둘째 날 북한에서 949일 동안 억류됐다가 풀려난 임현수 목사(TMTC 대표), 탈북민 유튜버 정유나, 슈잔 솔티(미 디펜스포럼재단 대표), 북한 꽃제비 출신 영국 정치인 티모시 조 등이 연사로 참석해.. 
“북한인권, 정치 아닌 생명·신앙의 문제”
북한인권세계대회(대회장 손광주)가 오는 10월 22~24일 서울광장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린다. 2005년 미국 주도로 열린 첫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더플라자호텔에서 ‘NK 인사이더 포럼’과 국제포럼이 열린다. 9개국 탈북민 대표가 인권 보고서를 발표하고, 청년들이 참여하는 ‘2030 가상 유엔총회’에.. 
‘그들을 자유케 하라’… 북한인권세계대회 열린다
북한인권세계대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광장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를 주제로 하며, 한국의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9개국 76개 단체)와 국제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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