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규 목사
    “통일의 열쇠는 하나님의 손에”
    최상규 목사(CCC 북한사역부 책임간사)가 거룩한빛광성교회 수요예배에서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겔 37:11~14)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12년 정도 중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다”며 “1980년대 중국이 급격하게 개혁개방을 하면서 외국유학생들을 받아들였다. 점차 확대되어 지금 중국은 많은 외국인들이 가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놀라운 것은 북한도 2016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