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부활 바라보는 사람은 의미 없이 오늘을 살지 않아”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26일 부활주일 기념예배에서 ‘부활이 가장 위대한 소망인 이유’(고전 15:12-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아프다는 것은 살아있음의 증거다. 반대로 죽음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며 “지옥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고 사랑이 없는 상태다. 공의도 없다. 지옥은 살아있지만 죽은 곳”이라고 했다. 그는 “천국은 지옥과 정반대의 곳이다. 천국은 살아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