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신학회 제53차 정기학술세미나 개최
    “죽음에서 일어나는 부활교리, 성경·신학적으로 적합”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광성교회(담임 남광현 목사)에서 제53차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태영 교수가 좌장으로 ▲이신건 박사(생명신학연구소장)가 ‘부활 신앙의 기원과 부활의 시간’ ▲최태영 박사(온신학회 회장, 온신학대구아카데미 회장, 교회신학연구소 소장, 영남신대 명예교수)가 ‘죽음에서 일어나는 부활 논쟁(2): 신학적 적합성’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