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주 중이던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테러 두번째 용의자인 조하르 차르나예프(19)가 검거됐다. 차르나예프는 지난 18일 밤 신고로 용의자인 체첸 출신의 타메를란(26)과 조하르(19) 차르나예프 형제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이날 새벽까지 20여시간 추격전을 펼쳤다... 
[속보]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체포
보스턴 폭탄테러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보스턴 글로브가 19일은 보스턴 테러 유력 용의자가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런던 마라톤 주최측, 보스턴 테러 희생자에 1억 기부
런던 마라톤 주최 측은 18일 보스턴 테러 희생자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통해 7만 파운드(한화 1억원 상당)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런던 마라톤 주최 측은 21일 개최될 마라톤에서 레이스 완주자 약 3만 5500명에게 1인당 2파운드씩 기부하도록 해 모아지는 금액을 전부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스턴 테러' 비극 후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월요일에 악마는 공격했지만, 화요일이 되어서는 악마가 승리하지 못했음이 분명해졌다. 보스턴 마라톤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며 최소 3명의 목숨과 170여 명의 부상자를 낸 두 개의 폭탄 폭발 이후 보스턴과 전 세계 연합감리교인들은 그 사건 이후에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여러 모습들을 목격했다고 증거했다... 
오바마 대통령 보스턴 테러 추모식 연설 "폭탄은 결코 우릴 이길 수 없어"
영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홀리크로스 대성당에서 거행된 추모식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이번 참사에 큰 영향을 받았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가호를 기원한다"면서 "반드시 (이번 테러를 일으킨) 범인을 찾아내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며 사건 해결을 향한 강력하고도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수사당국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2명 추적 중
한 남성은 폭발이 발생한 결승선 주변 지역에 검정색 가방을 내려 놓는 장면이 확인됐다. 이 가방 안에 폭탄으로 사용된 압력밥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남성은 범행 당시 흰색 야구 모자에 검은 자켓을 입고 있었다. 또 다른 남성은 푸른 옷을 입고 그 범인 옆에 서 있다... 
보스턴 테러 이어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다윗파의 보복인가
다윗파 교주 데이빗 코레쉬(David Koresh) 보스턴 테러와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건에 어떤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수사당국의 설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혹들 가운데 주목받는 것이 "다윗파의 보복설"이다. 집단은 기독교 이단 중 하나인 안식교에서 파생된 광신집단이다. 교주인 코레쉬는 무려 150여명 여성을 첩으로 데리고 있었으며 지구 종말을 예언하며 총기로 신도들을 무장시켰.. 
오바마 대통령, 보스턴 테러 추모예배 참석…희생자들 위로
오바마 대통령이 목요일 오전 보스톤 마라톤 폭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에 참석해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테러 행위"라는 말로 이번 사건을 언급했다고 AP가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 오후, 결승점 근처에서 연달아 터진 두 번의 폭발로 지금까지 3명이 목숨을 잃고 180명 이상이 부상당한 보스톤 마라톤 폭발사고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보스턴 테러' 같은 비극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고립'이 가장 위험
보스톤 마라톤 테러 사건 다음날 아침 조이스 맥과이어 파바오(Joyce Maguire Pavao)는 서둘러 피해자를 찾고 지역 병원과 적십자에 전화했다. 아동 복지 분야에서 일하는 심리학자인 파바오는 트라우마로부터의 회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았다. 그는 "그것은 전쟁터에서의 경험과 같다. 관련된 사람들, 상처입은 이들, 다른 이들이 상처 입는 모습을 지켜 본 이들, 그 이후에 이들을 도.. 
오바마 대통령, 보스턴 테러 희생자 위한 추모예배 참석한다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목요일에 보스톤 마라톤 폭파의 희생자들을 위한 초교파 철야 기도에 참석할 것이라고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대통령은 18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홀리 크로스 성당( Cathedral of the Holy Cross)에서 열리는 추모예배 참석을 위해 금요일 캔자스 대학에서의 회담을 비롯해 워싱턴 D.C 모임을 취소할 예정이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 검거 보도는 '오보'…수사 당국 신중보도 요청
17일(현지시간) CNN, 폭스뉴스 등이 "마라톤 테러 용의자가 검거됐다"고 보도한 직후, 수사당국은 "신중한 보도와 사실 확인"을 언론사에 요청했다. 당국에 따르면, 두번째 폭발 지점 인근의 백화점 CCTV를 분석한 결과 용의자를 발견하긴 했지만 아직 검거한 상황은 아니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 발견, 폭탄 숨긴 가방 CCTV에 걸려
보스톤 마라톤 대회 테러를 조사하고 있는 수사당국은 매우 중요한 용의자를 발견했다고 긴급 발표했다. 두번째 폭발이 발생했던 곳 인근의 백화점에서 찍힌 CCTV에 무엇인가 잡혔다는 것이다. 수사당국은 그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매우 중대한 진전"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