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창당식에서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화이팅을 다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출범식 "중도보수 통합 결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의 합당으로 새롭게 태어난 미래통합당이 17일 출범식 '2020 국민앞에 하나'을 열고 보수 야권의 통합을 자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될 황교안 대표 등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이언주 전진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