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콰이어 보성클래스
    문화사역 발길 잘 닫지 않는 전라남도 7개 교회들과 함께한 빅콰이어
    대다수의 교계 프로그램들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가스펠 콰이어 빅콰이어(대표 안찬용, 단장 이주영)가 지방으로 찾아가 ‘지역교회를 섬기는 보컬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방에 위치한 교회들은 청소년 청년들의 감소 폭이 크기에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이 더욱 쉽지 않다. 특히 이들이 지방에서 직접 참여할 만한 문화 프로그램들은 더욱 드물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