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 피어난 나의 손가락
    기도로 피어난 한 편의 꽃… 『꽃으로 피어난 나의 손가락』
    삶이라는 여정 위에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슬픔, 도전과 좌절이 교차한다. 하지만 어떤 인생은 그 모든 순간을 관통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그 흐름은 하나님이라는 위대한 손길 속에서 신앙의 고백으로 피어난다. 이 책 <꽃으로 피어난 나의 손가락>은 바로 그런 여정을 담은 깊은 감동의 간증이다...
  • 만기친람
    사람이 문제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다면 마음에도 없다.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또 볼 수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즉 하나님의 영원하신 노력과 신성(神性)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 누구도 핑계할 수 없는 이유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이 증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