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안 세라믹’ 안병국 대표(왼쪽)가 권혁대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실험실 벤처창업 1호 '하이안 세라믹'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목원대는 실험실 벤처창업 1호 기업인 '하이안 세라믹‘ 안병국 대표가 총장실을 찾아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5년 5월, 실습실 창업기업으로 출발한 '하이안 세라믹'은 재학생의 장학금 지원과 전문가들의 실무교육을 통한 취업 ‧ 창업 지원, 도자문화 상품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