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를 모두 마친 후 기념촬영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2017 베를린교역자연합회' 연합부흥회
    200여 종족, 약 380만 명이 살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영적축제가 열렸다.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김한수 목사)는 베를린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연합부흥회를 개최했다.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오직성경, 오직은혜, 오직믿음”라는 주제로 열린 베를린연합부흥회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베를린순복음교회(담임 김한수 목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