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 임금 3.2% 인상, 통상임금 문제는 미해결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026년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파업을 피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에는 접점을 찾지 못해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5일 오후 2시부터 약 12시간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이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노조는 예정했던 파업을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