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이오 주의회 모임에서 기도 중인 피커링턴뱁티스트처치(Pickerington Baptist Church)의 배너맨(B.J. VanAman) 목사(맨 왼쪽).
    미국 주의회 직전 기도 하던 목회자 제지 당해 논란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목회자가 오하이오 주의회 모임에서 기도 중 주 의회 관계자에 의해 제지당하는 일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목회자의 기도가 너무 길고, 의회에서 하는 기도로는 부적절했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그래도 기도 중 중지 시킨건 잘못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