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주최한 '거리성탄예배'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2500여명의 노숙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기독교 정신에 근거해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운동 '밥퍼'를 펼쳐왔던 다일공동체의 '거리예배'는 지난 1988년에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설 맞아 ‘밥퍼’…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사모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기독구호단체인 해피나우, 밥사랑공동체가 ‘2012 노숙인설날희망큰잔치’를 21일(토)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잔치는 지난해 서울역 노숙자 퇴출 방침에 따라 급격히 증가한 영등포역 노숙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주최측은 노숙자들에게 떡국과 내복을 비롯한 방한용품을 제공했으며, 노숙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통무용과 CCM 찬양 등 갖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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