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제일교회 박창운 담임목사
    “광야 같은 삶…,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 우리 인생이 광야 같다. 숨이 턱턱 막힐 때가 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 어려움과 고난은 우리가 초대하지도 않았고 환영하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 우리 삶 속에서 쓱 들어와서는 고개를 빼꼼하고 내민다. 우리는 이럴 때 숨이 막히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딱 한 가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