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프리시즌 첫 경기서 투입 5분만에 '골'
    맨유의 박지성(30)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투입 5분만에 골을 기록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친선경기, 후반전 3대 1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박지성은 팀의 네번째 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