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실
    친구 따라 갔던 구세군…어느덧 사령관의 자리까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대한본영 빌딩 6층에 마련된 구세군 사령관실은 비교적 아담한 크기로 들어서자 마자 구세군의 상징과도 같은 '자선냄비'가 눈에 띈다. 약속 시간을 좀 넘겨 도착한 기독일보 취재진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한 박종덕 사령관에게는 지난 8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국 기독교 역사 100장면을 선정해 엮은 <기독교, 한국에 살다> 출판기념회에서 서기장관으로서..
  • 박종덕 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인터뷰
    "구세군의 두 바퀴는 영혼구원과 가난한 이웃 섬김"
    지난 6일 한국구세군을 이끌 제24대 사령관에 박종덕 부장이 취임했다. 박 신임 사령관은 이날 설교를 통해 구원 사역에 집중할 것과 성결을 강조하며 참된 구세군(Salvation Army, 救世軍)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기독일보는 지난 18일 충정로 구세군빌딩 사령관실에서 박종덕 사령관을 만나 구세군 발전을 위해 그가 그리는 청사진과 함께 그의 신앙과 구세군의 비전을 들여다 봤다. 본지..
  • 박종덕 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 축하 리셉션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취임 축하' 리셉션
    한국구세군 제24대 박종덕 사령관 취임예배가 6일 서울 중구 정동 서울제일영문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후 구세군 관계자들과 내빈들을 모시고 취임 축하 리셉션이 이어졌다...
  • 인사하는 박종덕 사령관
    '할렐루야' 인사하는 박종덕 사령관
    박종덕 신임 사령관은 차음사를 대신한 '구원의 능력'(고전9:22~24)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내용으로만 삼지 않았다"며 "그는 복음을 운동장에서 상 얻기 위해 힘쓰는 자와 같이 내가 힘 써 참여해야 할 것으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내외와 김필수 서기장관 내외
    박종덕·윤은숙 부장 부부와 김필수·최선희 정령 부부
    한국구세군 제24대 박종덕 사령관 취임예배가 6일 서울 중구 정동 서울제일영문에서 열렸다. 이날 박 사령관의 사모 여성사업총재 윤은숙 부장과 서기장관 김필수 정령 및 사모 여성사업서기관 최선희 정령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 기도하는 박종덕 윤은숙 부장 부부
    [CD포토] 기도로 준비하는 박종덕 사령관 부부
    박종덕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가 6일 오후 서울제일영문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날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성사업총재, 김필수 서기장관과 사모 최선희 여성사업서기관의 취임식도 함께 했다...
  • 박종덕 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영혼구원' 위한 복음전파에 집중할 것"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은 구세군이 힘써 할 일입니다"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박종덕 부장이 6일 서울 중구 정동 서울제일영문에서 가진 취임예배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것은 앞으로 한국구세군이 나아갈 길 방향이며 구세군 부흥을 위한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날 취임예배는 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이 인도를 맡아,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
  • 임명창을 읽고 있는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
    [CD포토] 취임예배 인도하는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
    한국구세군은 제24대 박종덕 사령관의 취임예배을 6일 오후 서울제일영문에서 드렸다. 이날 인도는 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이 맡아 박 사령관 부부를 위해 기도했다...
  • 기도하는 박종덕 윤은숙 부장 부부
    [CD포토] 기도하는 박종덕·윤은숙 부장 부부
    박종덕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가 6일 오후 서울제일영문에서 드려졌다. 이날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성사업총재, 김필수 서기장관과 사모 최선희 여성사업서기관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 박종덕 구세군 제24대 사령관 취임예배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 "'영혼구원' 위한 복음전파에 집중할 것"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은 구세군이 힘써 할 일입니다" 한국구세군 제24대 사령관 박종덕 부장이 6일 서울 중구 정동 서울제일영문에서 가진 취임예배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것은 앞으로 한국구세군이 나아갈 길 방향이며 구세군 부흥을 위한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날 취임예배는 세계구세군본영 앙드레 콕스 대장 특사로 질리안 다우너 아태부장이 인도를 맡아, 박 사령관의 사모 윤은숙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