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기자회견에 임한 한교연 증경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한영훈 목사, 현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증경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김요셉 목사.
    한교연 수장들,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용퇴 촉구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현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증경 대표회장들이 모여 4일 한교연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현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의 용퇴를 촉구했다...
  • 연세대 대책위, 연대 방우영 이사장 만남 추진
    연세대 대책위, 연대 방우영 이사장 만남 추진
    '연세대 사유화 저지를 위한 기독교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위근, 이하 대책위)가 2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연세대 방우영 이사장(조선일보 상임고문)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의 만남 추진 등을 결의하는 한편, 집행위원회 확대를 통해 보다 폭 넓게 연세대 문제에 대응하기로 했다...
  • [통합 총회] 박위근 총회장, 손달익·오정호 부총회장 당선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 벧전 2:11~12)이라는 주제로 23일까지 총회를 진행한다.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임원 선거는, 부총회장 후보들이 모두 단독 입후보한만큼 당선을 위한 과반수 득표를 해 순조롭게 진행됐다. 먼저 총회장직은 목사부총회장인 박위근 목사(서울서노회/염천교회)가 법에 따라 자동 승계했고, 투표를 거쳐 총 1416표 중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