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규 교수
    “제2 제3의 안디옥교회들 나타날 때 복음 편만해 질 것”
    Korean Revival(KR)이 19일부터 21일까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제33회 KR전국신학생컨퍼런스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19일에는 박용규 교수(총신대 역사학자)가 ‘사도행전’을 중점적으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사복음서가 기독교의 근본 진리를 제시하고 서신서가 결의와 실천적인 가르침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고 한다면 사도행전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 속에서 어떻게 개..
  • 차별금지법 신학대학 교수
    “동성애 등, 차별금지 아닌 윤리적 금지 대상”
    총 367명의 신학교수가 동참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가 1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뒤 신학자들의 보충설명 시간을 가졌다. 신원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원장, 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는 “차별금지법안은 남성과 여성뿐만 아니라 제3의 성을 포함했다. 이는 사회심리학적 젠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게 아니”라며 “사람이 만든 것이다. 차별금지법은..
  • 총신대 박용규 교수
    총신대 박용규 교수,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
    총장 선출과 관련, 총신대 총장후보 추천위원회는 현재 총장 후보를 7명으로 압축해 놓은 상태다. 7명의 후보는 김광열 교수(총신대 신학과), 김성삼 목사(삼성교회), 김성태 교수(총신대원 선교학), 김재호 목사..
  • 12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교회 원로 지도자들의 모임인 '원로들의 대화' 모임이 진행됐다. 이번엔 박용규 교수(총신대)가 초청되어 강연을 전했다.
    박종화·박용규, 한 목소리로 "한국교회 성경으로 돌아가야"
    진보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주도하는 한국교회 "원로들의 대화" 모임이 12일 오전 7시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열린 가운데, 이번엔 보수 사학인 총신대 신대원 박용규 교수(역사신학)를 초청해 강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