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
    고신 박영호 총회장 “부산 세계로교회 요구는 정당”
    예장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부산) 세계로교회가 행정당국에 정한 법을 따라서 예배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는 정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세계로교회는 이 교단 김해노회 소속이다. 박 총회장은 11일 ‘총회장 목회서신’에서 “정부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률적인 방역지침이 계속 되면서 이에 맞서는 세계로교회의 예배 강행, 그리고 예배당 폐쇄 명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여 매우 유감스럽..
  • 예장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
    고신 총회장 “세계로교회에 폐쇄 명령, 당혹”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 11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 시설 폐쇄를 명령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이 최근 개정·시행된 이후 관련 조항에 따라 교회에 폐쇄 명령을 내린 첫 사례다...
  • 박영호 목사
    "교회의 선포와 교육이 거대 네러티브를 회복해야"
    세상과 신학의 다리가 되어주는 공적신학연구소(소장 이형기 박사)가 11일 세미나를 열고 박영호 박사(신약학, 한일장신대)를 초청, "평화의 교회로 가는 길 - 신약성서의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