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상원 교수가 사진전 수익금 8천만원을 다일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배우 박상원, 사진전 수익금 다일복지재단에 기부
    박상원 대사는 최일도 목사(국제 NGO 다일공동체 대표)와 30년 가까운 세월을 친형제처럼 지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외 현장을 함께 다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박상원 대사가 다일공동체 해외 분원인 네팔, 캄보디아,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등지에서 빈민촌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