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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기에서 배운 '인간의 삶' - 그리운 내가 온다
    저자가 터키 여행을 하면서 자신으로부터 떠났던 자신을 일체화했고, 이를 통해 놀라운 생의 에너지를 얻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저자가 터키 여행 끝에 본원적 새로운 에너지를 얻은 책이라고나 할까. "아시아이면서 유럽이고 유럽이면서 아시아인 곳, 중세 도시이면서 현대적 풍류가 넘치는 곳이 터키이다. 그랜드 바자르에선 더욱 그걸 느낄 수 있다. 이곳엔 국경이 없다. 이곳에는 인종의 구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