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우주비행사이자 아르테미스 2호사령관인 리드 와이즈먼이 2026년 4월 2일 달관 사출 연소를 완료한 후 오리온 우주선 창문에서 촬영한 지구의 모습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 시작… 54년 만의 심우주 비행 핵심 요약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의 달 탐사가 재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 ‘오리온’은 2일(미 동부 시각) 달 궤도 전이 분사에 성공하며 지구 저궤도를 벗어났다. NASA 소속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와 캐나다 우주국 제레미 한센이 탑승해 아폴로 이후 처음으로 심우주에 진입했다...
  • 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를 위한 우주발사시스템(SLS)와 오리온 우주선이 설치된 미국 플로리다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 39B 위에 보름달이 떠있다
    아르테미스 2호 SLS, 유인 달 탐사 재개 향한 최종 시험 돌입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의 우주발사시스템(SLS)이 발사를 위한 최종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SLS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2일 본격적인 시험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첫 발사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중단됐던 유인 달 탐사가 반세기 만에 재개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