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재 목사
    “로마 시대, 전염병이 오히려 기독교 부흥의 변곡점”
    기독교한국침례회미래포럼이 19일 오전 10시 대구시 수성구 소재 물댐침례교회에서 ‘교회, 생존의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13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임공열 목사(직전회장)의 사회로, 유지영 목사(국내선교회회장)의 개회기도, 김원정 목사(협동사무총장)의 성경봉독, 김현일 목사(미래포럼 대표회장)의 설교, 박문수 목사(총회장)의 축사, 윤재철 목사(증경총회장)의 격려사, 김만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