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靑 "문체부 국·과장 교체, 유 前장관이 조치한 것"
    청와대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 교체를 직접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진룡 당시 문체부 장관이 적임자로 (해당 인사들에 대해)인사조치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이 직접 해당 인사조치를 지시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유 전 장관의 언론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이 같이 입장을 ..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과 문체부 김종 제2차관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과 환담 나누는 김종 문체부 차관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이 21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내방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종교계 현안 등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안기석 종무관, 이강평 목사(명예회장), 윤덕남 목사(총무서리), 배인관 장로(사무총장)가 배석했다...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과 문체부 김종 제2차관
    문체부 김종 차관, 한기총 내방…이영훈 대표회장과 환담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이 21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내방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종교계 현안 등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안기석 종무관, 이강평 목사(명예회장), 윤덕남 목사(총무서리), 배인관 장로(사무총장)가 배석했다...
  • 문체부, 1억원어치 팔아준다…화랑미술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 화랑미술제에서 미술작품 1억원어치를 산다. 문체부는 "5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화랑미술제' 개막행사에서 정부미술은행을 통해 1억원 가량의 미술작품을 구매한다"며 "이는 침체한 미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에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폐교를 스포츠클럽으로…전국 900개 '작은 체육관' 만든다
    농촌지역 폐교, 도심 빈 파출소, 발길이 뜸한 경로당 등 유휴시설이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을 즐기는 공간으로 바뀐다. 정부는 이런 '작은체육관'을 오는 2017년까지 전국 900여개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또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갖춘 '종합형 스포츠클럽' 230여곳도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