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 만델라 전 대통령의 장손 만들라 만델라(42).
    만델라 장손, 무슬림 여성과 4번째 결혼식 후 이슬람으로 개종
    전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고 있는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의 장손이 이슬람으로 개종, 남아공 전통지도자회의가 당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인공은 만들라 만델라(42)로, 그는 무슬림인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지난해 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지난주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결혼식은 그의 4번째 결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