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혁 막가파
    '장난꾸러기' 김명혁 목사의 '막가파 이야기' 모음 출간
    열 한 살 때 마음껏 주일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혈혈 단신으로 월남해 온갖 고난과 연단 속에서도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신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면서, 교회를 목회한 후 은퇴 후에도 한국 교회와 우리 사회의 영적, 정신적 지도자 역할을 감당해 온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자전적 고백을 담은 『장난꾸러기 김명혁 목사의 막가파 이야기 모음』(이레닷컴)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