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남기 부총리. ⓒ 기획재정부
    마이너스 성장 막는 비책은 '현금 살포'와 '세금 감면'?
    정부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0.1%를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 경제가 얼어붙은 가운데 플러스(+) 성장 전망을 유지한 것이다.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는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되는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정책 효과가 발휘될 수 있을 것이란 전제 하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