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크로울리(Maire Crowley)
    "살고 싶었어요" 美목회자 사모의 당뇨병 치유 간증기
    크로울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사인을 보내도록 우리 몸을 만드셨다"면서 "하지만 비정상적인 검사 결과나 징조, 증상 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될 때까지 무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