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반도체 호황 이후에도 한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반도체를 이을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미국 의원들이 우리 반도체와 조선 산업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금호 박삼구·풍산 류진 회장, 메세나협회 부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한국메세나협회가 부회장에 선임됐다. 지난 달 28일 한국메세나협회는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4년도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박삼구(69) 회장과 류진(56) 회장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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