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류장현 교수
    “코로나가 한국교회 위기의 원인일까?”
    한신대학교가 15일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류장현 교수(한신대)가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 교회론적 측면에서 교회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29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1045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총회'와 '한신대 7대 총장후보 초청 기장목회자 공청회'가 열렸다.
    한신대 총장 후보자들 한 목소리 "학교 정체성 되살려야"
    한신대학교 총장 선출을 둘러썬 학내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1045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총회'와 '한신대 7대 총장후보 초청 기장목회자 공청회'가 열렸다. 먼저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박상필 목사(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사회로 서재일 목사(네트워크 상임대표, 증경총회장)가 개회사를 전하고, 장관철 목사(네트워크 광주노회 추진위원)가 기도한 후 김경재..
  • 제7대 총장후보추천자선거 투표결과 가장 높은 지지율을 획득한 한신대 류장현 교수.
    차기 한신대 총장 후보, 류장현 연규홍 교수 두 사람으로 압축
    채수일 목사 이후 누가 한신대 총장이 될 것인지 한국교회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7대 총장후보추천자선거 투표결과 최종 추천후보로 류장현·연규홍 교수 두 사람이 결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2월 2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