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스 다즈 박사(오른쪽)가 "번성하기! 혹은 단순한 생존이냐? 선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오래 사역하도록 돕기"를 주제로 강연을 전하고 있다.
    "해외선교사…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자리"
    선교사는 '슈퍼맨'이 아니다. 거룩한 복음을 전하는 통로이지만,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보통 인간'이기도 하다. 현재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에서는 로이스 다즈 박사(Dr. Lois Dodds)를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