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앤캐시, 가교저축은행 4곳 모두 인수 참여
    러시앤캐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10번째 도전에 나섰다.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는 19일 "예금보험공사가 매각 공고를 낸 가교저축은행 4곳 모두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예보는 지난 2일 예나래·예성·예주·예신 가교저축은행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는 저축은행을 인수하면 대부업 잔액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