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믿습니까?」라는 제목의 신문. 스테판 발레리 등 러시아 개신교 신자들은 이 신문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국VOM “러시아 당국, 개신교 활동에 ‘신앙세’ 명목 벌금 부과”
    국제적인 핍박 감시 단체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지난해 러시아의 개신교 성도들이 예년보다 인상된 ‘신앙세(a tax on faithfulness)’ 명목의 벌금을 납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지난해 러시아 전역에서 경찰이 예배를 위한 모임이나 성경과 기독교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