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성 등산인 교회 창립예배
    "선교의 새 패러다임 연다" 북한산성 등산인 교회 창립
    대부분의 목회 현장에서는 주로 평일 선교(전도)에 집중하고 있만, 주일이나 휴일이 오히려 이들에게는 선교의 황금시간이 된다. 17일 창립예배를 드린 '북한산성 등산인과 함께하는 교회'는 이 같은 틈새를 공략하는 새로운 선교전략으로 한국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힘찬 포부와 함께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