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뉴노멀 시대, 교회의 위대한 모험』
    [신간] 뉴노멀 시대, 교회의 위대한 모험
    오늘 소개할 두 책은 코로나19를 겪으며 교회에 일어난 변화와 대응에 대해 다루고 있다. 두 책을 통해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교회의 사역 모델과 예배 방식에 대한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순복음춘천교회가 성탄절 드라이브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성탄절 드라이브인 예배
    순복음춘천교회는 “본당에서 드리는 예배를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성도들이 차량 안에서 온라인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렸다. 본당에서 드리지는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교회를 찾아 주차장에서 드린 특별한 예배여서 성도들은 큰 은혜와 감동과 성탄의 기쁨을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순복음춘천교회는 오는 31일 밤 10시, ..
  • 특수 제작된 강단을 쳐다보며 지정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설교 말씀을 들으며 ‘드라이브 인 워십((Drive-in worship)’을 드린다.
    봉담중앙교회 ‘드라이브 인 워십’
    경기도 화성시 봉담중앙교회(이선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주일예배를 비롯한 대부분의 예배를 본성전 주차장을 이용한 ‘드라이브 인 워십(Drive-in worship)’으로 전환하여 드리고 있다. 봉담중앙교회는 지난 8월 18일부터 시행된 비대면 예배 때도 드라이브 인 워십으로 전환하여 모든 예배를 드린 바 있다...
  • 루이즈빌시 그렉 피셔 시장
    미국 루이즈빌시 ‘드라이브 인’ 예배 허락… 교회와 합의
    미국 켄터키주 온파이어 크리스천 교회가 ‘드라이브 인 예배’를 금지한 루이빌시에 대한 소송을 끝내고 당국자들과 합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교회 변호사측은 루이즈빌시의 그렉 피셔(Greg Fischer) 시장이 교회가 미국질병통제센터가 정한 사회적 거리 지침을 준수하는 한, 드라이브 인 예배를 드리는 데 동의했다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에릭 D. 시몬스 시장
    美 지역 시장, ‘드라이브 인 예배’ 금지명령 철회
    미시시피 주(州) 그린빌 시장인 에릭 D. 시몬스(민주당)는 지난 수요일 한 교회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린 성도 각자에게 경찰이 500달러 벌금을 부과한 뒤 전국적인 논란이 일자, 드라이브-인 예배금지 명령을 철회했다. 템플뱁티스트교회 측은 티켓을 받은 뒤, 시를 상대로 몇 건의 연방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서울대치순복음교회가 12일 오전 서울 잠실자동차극장에서 부활절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 뉴시스
    교회 ‘드라이브 인’ 예배, 어느새 23개 교회
    부활주일인 1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자동차 안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설교를 듣고 예배를 보는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를 드린 곳이 20여 교회가 넘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교회 예배
    미국 한인교계에도 ‘드라이브 인’ 예배 등장
    미국 내 여러 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유지하면서도,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마련한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가 남가주 한인교회에서도 진행되 눈길을 끈다. 뉴크리에이션교회(담임 김관중 목사, 구 새창조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를 적용해 평소와 다름없이 두 번의 주일예배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