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7월 경기연회 사무실 앞에서 이동환 목사 관련 재판이 열리는 동안 감바연 측 관계자들이 동성애 반대 및 이동환 목사를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다시 기소된 이동환 목사… 재판 속행 여부 31일 결정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금지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교단법인 ‘교리와장정’을 어긴 혐의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가 같은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다시 교단에서 기소됐다...